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워터파크, 계곡 등 휴가지 인근에서 신규 분양 단지들이 대거 예비수요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워터파크 인근에서 분양을 앞둔 오피스텔과 아파트 단지들이 분양홍보관과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실제 서울 내 최대 규모 실내 워터파크가 있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일대에서는 일신건영이 8월 분양 예정인 오피스텔 ‘더케렌시아 300’ 분양홍보관을 열었다.
또한 광명시 광명프라돔 워터파크 주변에선 대우건설이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모델하우스를 마련했다.
해수욕장과 계곡 인근에서 둘러 볼 만한 분양 단지들도 있다.
강원도 속초해수욕장 인근에서는 ‘고성천진 한신더휴 오션 프레스티지’가 분양홍보관과 모델하우스를 각각 속초해수욕장과 천진해수욕장 인근에 설치했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영천’은 모델하우스 방문 후 경북 영천의 치산계곡 및 포항시의 해수욕장을 이용하기 편리한 위치에서 다음달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나 바닷가 등 인기 피서지 인근에서 선보이는 단지에 대한 집중도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거주 혹은 투자 등 신규 분양에 관심은 많았으나 평소 시간을 내 견본주택에 찾아가기 어려웠던 소비자라면 여름 휴가철을 이용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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