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이번 주말 해수욕장 12곳 일제 개장

고흥군, 이번 주말 해수욕장 12곳 일제 개장

등록 2018.07.12 16:09

오영주

  기자

샤워장, 음수대, 화장실 등 해변 편의시설 정비

고흥군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한다.

12일 고흥군에 따르면 서핑마니아들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한 '남열해돋이 해수욕장'이 13일(금) 개장을 시작으로 이번 주말을 전후해 고흥 관내 12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문을 연다.

개장에 앞서 고흥군은 샤워장, 음수대, 화장실 등의 해변 편의 시설을 정비했으며 소나무 숲 사이에 원두막과 텐트를 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12개 해수욕장에 총86명의 수상안전요원을 고정 배치 완료했으며 여수해양경찰서와의 상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울였다

고흥 해수욕장 이용가능 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에서 6시이며 7월13일 남열해돋이, 익금, 발포, 나로우주, 대전, 풍류, 덕흥, 염포해수욕장이, 15일 연소, 금장해수욕장, 16일에는 소록도 해수욕장이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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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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