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적인 폭우와 태풍으로 인한 풍수해가 우려되는 시점에서 해수욕장 상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풍수해 예방 행동요령에 대해 홍보하고 발전소가 건설 중인 서천건설본부 현장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김호빈 중부발전 기술본부장은 “최근 일본의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가 크다”며 “자연재해는 철저한 대비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므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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