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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유망주’ 주효상, 1루까지 천천히 뛰어 ‘고의 병살’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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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주효상 선수. 사진=연합뉴스 제공

넥센 히어로즈의 포수 유망주인 주효상(20) 선수가 느슨한 플레이로 팬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주효상 선수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경기에서 5회 초 무사 1, 2루 상황에 타석에 나섰다. 그는 첫 공부터 타격에 임했고, 이 타구는 2루수가 잡아 병살코스로 이어졌다.

하지만 주효상 선수의 태도가 문제가 됐다. 주효상 선수는 1루를 향해 천천히 뛰어가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원래 주력이 빠른 선수는 아니지만, 느슨한 플레이를 보였던 것이다.

해설진도 주효상 선수의 행동에 문제를 지적했다.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해야 하는 프로선수가 해선 안될 행동이라는 것이다.

열심히 하지 않는 모습에 뿔난 팬들도 있지만, 그의 플레이가 ‘고의적 병살’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현재 사직구장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 5회를 빨리 끝내고 ‘강우 콜드’를 노리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다.

임대현 기자 x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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