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이성호 병원장과 장성숙 간호부장, 전창순 QI실 실장, 정선현 외래 팀장 등이 참여해 병동에 입원 치료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환자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성호 병원장은 “병원에서 준비한 행사가 힘든 병원 생활의 작은 즐거움이 됐으면 한다”며 “하루 빨리 쾌차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유비스병원은 오는 26일 제10회 어린이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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