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 발명은 더미 더미 영역에 형성되는 더미 흡착 유로 및 더미 진공 챔버를 빔 패스 그루브와 최소 이격 거리로 근접하게 위치시킴으로써 기판의 더미 부분의 면적을 최소화한 상태로 미세 더미를 갖는 기판의 레이저 가공을 가능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레이저 가공 공정 시 발생하는 더미를 최소화해 재료 낭비를 줄이고, 제작 비용 절감의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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