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기자
등록 :
2018-02-12 09:02

수정 :
2018-02-12 09:15

[카드뉴스]설 연휴 대한민국을 달굴 평창 메달 레이스

평창동계올림픽과 겹친 덕에 이번 설 연휴는 집에서 올림픽 경기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일정이 가득 찰 수 있습니다! 놓치면 후회할 우리 대표팀의 주요 경기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 2월 14일(수) 주요 경기=10:00 피겨 페어 쇼트(감강찬&김규은), 16:40 아이스하키 여자 예선(한국:일본), 19:00 스피드 여자 1,000m 결승(이상화, 김현영, 박승희)

한반도 정세와 맞물려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이날 일본과의 경기에서 역사에 남을 승리를 이룰 수 있을까요?

◇ 2월 15일(목) 주요 경기=9:05 컬링 여자 예선 1차전(한국:캐나다), 10:30 피겨 페어 프리(감강찬&김규은), 20:00 스피드 남자 10,000m 결승(이승훈), 21:10 아이스하키 남자 예선(한국:체코)

평창에서 최강자의 명성을 확고히 하려는 스벤 크라머와 홈그라운드에서 도전장을 내민 이승훈이 스피드 스케이팅 1만m에서 장거리 제왕의 타이틀을 건 승부를 펼칩니다.

◇ 2월 16일(금) 주요 경기=9:30 스켈레톤 남자 3차·4차(윤성빈, 김지수), 10:00 피겨 남자싱글 쇼트(차준환), 20:00 스피드 여자 5,000m 결승(김보름)

남자 스켈레톤 세계랭킹 1위 윤성빈이 평창에서도 트레이드마크인 아이언맨 헬멧을 쓰고 경기에 나섭니다. 설날, 올림픽 사상 최초의 썰매 종목 금메달이라는 기쁜 소식이 전해질까요?

◇ 2월 17일(토) 주요 경기=10:00 피겨 남자싱글 프리(차준환), 16:40 아이스하키 남자 예선(한국:스위스), 19:00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김아랑, 심석희, 최민정), 19:00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서이라, 임효준, 황대헌)

올림픽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 이날은 남녀 대표팀이 함께 메달을 향해 질주합니다. 우리 대표팀의 내부 경쟁도 예상되는 가운데 금빛 메달을 쟁취할 선수는 누구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 2월 18(일) 주요 경기=20:00 남자 팀추월 예선(이승훈, 김민석, 정재원), 20:05 봅슬레이 남자 2인승 12차 주행(원윤종, 서영우), 20:56 스피드 여자 500m 결승(이상화, 김민선, 김현영), 21:10 아이스하키 남자 예선(한국:캐나다)

‘빙속 여제’ 이상화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역사상 첫 3연패에 도전합니다. 연휴 마지막 날, 우울한 기분을 날려버릴 이상화 선수의 금메달 소식을 기대합니다.

설 이후에도 주목할 만한 경기는 많습니다. 피겨 여자싱글에서는 김연아의 뒤를 잇는 최다빈과 김하늘이 21일(수) 10시 쇼트, 23일(금) 10시 프리 경기를 펼치지요.

쇼트트랙에서 세 종목의 결승 경기가 있는 22일(목)은 20시 13분부터 쇼트 남자 500m, 여자 1,000m, 남자 5,000m 계주까지 이어지며 다수의 메달이 기대되는 날입니다.

또한 24일(토)에는 21시 30분부터 남녀 스피드 매스스타트, 폐막날인 25일(일) 오전에는 우리 대표팀의 마지막 경기인 봅슬레이 4인승 경기가 9시 30분부터 펼쳐져 평창동계올림픽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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