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안 전 의원은 지난 7월 12일 이른바 제보조작 사건에 대한 대국민 사과 후 26일 만에 당대표 출마선언을 공식 발표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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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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