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 관련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 검찰소환조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취업 특혜 관련 제보 조작과 관련 증거를 묵인했거나 의혹이 공개되는 과정에서 검증을 소홀하게 했다는 의혹 등으로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이유미 등에 이어 현역의원으로는 처음으로 소환조사를 받기위해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호재 사진기자협회장·김종희 상명대 총장, '산학협력 강화' 맞손 · 국정감사 증인으로 나란히 출석한 통신3사 대표 · 국감 출석해 정보유출 질의 받는 김영섭 KT 대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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