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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산업생산 1.2% 증가···투자 41개월만에 증가폭 최대

통계청 제공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지난달 생산과 투자가 지난달보다 증가했지만, 소매판매는 보합세를 보였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17년 3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전산업생산은 광공업, 건설업, 서비스업 등에서 생산이 늘어 지난달보다 1.2% 증가했다. 산업생산은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 연속 증가하다가 지난 2월 마이너스로 돌아섰지만 3월 다시 반등에 성공했다.

광공업생산은 금속가공, 1차 금속 등에서 하락했으나 자동차, 전자부품 등이 늘어 지난달보다 1.0% 증가했고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지난달보다 1.6%포인트 상승한 72.6%를 기록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금융·보험, 하수·폐기물처리 등에서 줄었으나 전문, 과학·기술, 부동산·임대 등이 늘어 지난달보다 0.4% 올랐다.

소비를 의미하는 소매판매는 화장품 등 비내구재가 소폭 감소했으나 승용차 등 내구재 판매가 늘어 지난달과 동일했다.

설비투자는 지난달보다 12.9% 증가했다. 이는 2013년 10월 14.9%를 기록한 이후 3년 5개월 만에 최대다. 이미 이뤄진 공사실적을 의미하는 건설기성은 3.7% 증가했다.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지난달보다 0.3포인트 증가했고 앞으로 경기국면을 예고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0.1포인트 하락했다.

주현철 기자 JH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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