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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인 기자
등록 :
2016-09-24 08:00

수정 :
2016-09-26 10:20

[카드뉴스] 최고의 공포영화 리스트 보면 이 영화 꼭 있다

편집자주
이젠 고전의 반열에 오른 명작 호러영화들. 십수 년이 지난 지금도 각종 공포영화 리스트의 상위권을 휩쓸며 여전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최근 영국의 영화전문지 엠파이어가 역대 최고의 공포영화 50편을 발표했는데요. 이런 유의 목록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작품들이 있기 마련. 이에 다른 호러 명작 리스트도 한번 찾아봤습니다.

엠파이어에 더해 올 9월 영국 문화주간지 타임아웃이 꼽은 최고의 공포영화 100편, 2014년 미국 롤링스톤지가 발표한 독자 선정 역대 최고의 공포영화 10편을 살펴봤는데요. 각 매체 톱10에 모두 포함된, 전문가-관객의 사랑을 두루 받은 영화는 4편이었습니다.

◇ 샤이닝 (The Shining, 1980) / 감독 스탠리 큐브릭 = SF, 전쟁물, 블랙코미디 등 손댔다 하면 해당 장르 역사를 뒤바꾸곤 했던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호러 걸작입니다. 잭 니콜슨의 진짜 신들린 듯한 연기와 쫓기는 공포를 시각화한 후반부 스테디캠 촬영은 호러의 여전한 교본으로 꼽힙니다.

◇ 에이리언 (Alien, 1979) / 감독 리들리 스콧 = 설명이 필요 없는 SF 공포물의 전설. ‘스타워즈’ 등이 구축한 우주, 외계에 대한 판타지를 이질감과 두려움으로 바꿔버렸지요. 시고니 위버는 역대 최고 히로인에 등극, 리들리 스콧은 ‘블레이드 러너’(1982)로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이어갔습니다.

◇ 할로윈 (Halloween, 1978) / 감독 존 카펜터 = ‘호러영화 작가’ 존 카펜터 감독의 명작 호러물입니다. 제이슨도 꼬리를 내릴 희대의 사이코패스 살인마 마이크 마이어스가 등장하지요. ‘13일의 금요일’을 비롯해 이후 나온 수많은 슬래셔 무비의 공식과 관습을 정립한 작품입니다.

◇ 괴물 (The Thing, 1982) / 감독 존 카펜터 = 크리스찬 니비 감독의 원작(1951)을 역시 존 카펜터가 자신의 스타일로 리메이크한 영화입니다. 역사상 가장 기괴하면서도 창조적인 비주얼의 괴생명체를 만날 수 있지요. 고립된 남극에서의 심리적 공포 묘사 또한 탁월합니다.

타임아웃과 롤링스톤지에선 1위지만 엠파이어에선 아쉽게 톱10에 못 든(11위!) ‘엑소시스트’도 필견의 호러영화. 역시 최고의 공포물에 늘 꼽히는 ‘텍사스 전기톱 학살’, ‘싸이코’, ‘살아있는 시체’ 시리즈도 호러팬이라면 놓쳐선 안 되겠지요.

이성인 기자 s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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