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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김, 사기·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지난해 인천 영종도의 한 카지노 호텔에서 관광가이드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63·여)씨가 검찰로 송치됐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중부경찰서는 사기 및 폭행 혐의로 린다 김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린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호텔 방에서 관광가이드 정모(32)씨에게서 5000여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정씨에게 돈을 더 빌려달라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빰을 때리고 욕설한 혐의로 피소됐다.

경찰은 지난 4월과 6월 린다 김씨를 불러 조사했으며 호텔 내 폐쇄회로 화면과 관계자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호텔 방에서 밀친 행위가 인정됐고 빌린 5000여 만원도 갚을 의사가 없었다고 판단, 폭행과 사기죄를 모두 적용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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