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은 유진투자증권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 방문해 회원가입한 후, 간편하게 발행기업 정보 등을 확인하고 청약할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첨단기술과 한류 관련 기업 등을 중심으로 자금모집 중개에 나설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은 계열사인 자산운용과 선물, PE(프라이빗 에쿼티)의 협업을 통해 벤처·중소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금융종합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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