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웨이에 "이민호가 과거 교통사고 병력으로 인해 공익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입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박지은 작가가 집필하는 드라마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차기작은 여전히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민호는 한중 합작영화 '바운티 헌티스'에 출연했으며 7월 1일 중국 개봉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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