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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아라 기자
등록 :
2016-03-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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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후예

‘태양의 후예’ 이젠 심장 쫄깃 블록버스터로 가나요

태양의 후예, 사진=KBS 캡쳐


'태양의 후예'가 멜로, 휴먼에 이어 블록버스터 드라마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이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 분)와 도깨비 마을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진소장(조재윤)을 구출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시진은 진소장이 다이아몬드를 아구스에게 상납하지 못해 잡혀가자 진소장을 구하기 위해 아구스의 근거지로 들어가 격투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드라마는 긴박하면서도 실제감 있는 상황을 보여줬다.

특수복을 입고 침투한 유시진의 모습과 당황한 아구스의 표정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실제 블록버스터 영화 같은 느낌을 연출해 냈다.

앞서 메디큐브에서 도망친 아이를 구하는 과정에서도 유시진은 총을 든 여러명의 사람들과 마주치자 이들을 모두 현란하게 제압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예고편에서는 테이프로 입이 봉해진 채 어딘가로 끌려가는 강모연의 모습이 전파를 타 앞으로 드라마가 블록버스터의 느낌을 강하게 줄 것을 암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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