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 기자
등록 :
2016-03-25 08:06

‘돌아저씨’ 정지훈, 달콤한 고백에 설렘주의보 발령

사진=SBS '돌아와요 아저씨' 화면 캡처


‘돌아저씨’ 정지훈이 달달하면서 남자다운 매력을 발사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현주연, 연출 신윤섭 이남철)에서는 이해준(정지훈 분)이 자신의 죽음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아내 신다혜(이민정 분)를 비롯한 가족들의 곁에서 빈자리를 채워주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준은 다혜를 향해 솔직하면서도 귀엽고, 다정하면서도 설레는 매력을 발산했다. 불쑥 불쑥 나타나 귀찮게 하는 듯 하지만 따뜻하고 배려 넘치는 모습으로 다혜에게 진심 어린 모습으로 다가간 것.

무엇보다 해준은 돌직구 고백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극 초반 포장마차에서 다혜와 단둘이 술잔을 기울이던 해준은 “그 자리 누가 채울 건데? 내가 하면 안되나? 내가 아줌마 좋아하면 안돼?”라며 깜짝 고백으로 다혜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 VIP라운지에서 고객 서비스 테스팅을 한다며 다혜를 부른 해준은 그녀의 다리를 직접 씻겨주며 대화를 나누다 그녀가 죽은 남편이 일하던 백화점에 계속 남아있는 진짜 이유를 듣게 됐다.

이를 들은 해준은 “(당신에 대해) 이제 겨우 하나 알았네. 내가 지켜주겠다. 당신이 여기 있고 싶다니까”라고 말하며 진지한 눈빛과 남자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더불어 백화점을 지켜내기 위해 바쁜 하루를 보내다 밤늦게 귀가한 해준은 다혜를 보곤 그녀의 어깨에 조용히 이마를 묻고 기댔다. 해준은 “요 며칠 바빠서 말하는 걸 까먹었는데 보고 싶었어. 아줌마”라고 나직한 보이스로 속마음을 전해 다혜는 물론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정지훈은 백화점의 직원 복지 개선을 위해 매진하는 훈훈한 모습을 비롯해 김한나(이레 분)에게는 든든한 아빠처럼, 김노갑(박인환 분)에겐 친근한 아들처럼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모습을 사랑스럽게 그려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코믹과 감동, 로맨스가 잘 배합된 스토리와 섬세한 연출, 배우들의 열연으로 웰메이드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는 ‘돌아와요 아저씨’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방송된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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