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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아라 기자
등록 :
2016-03-25 07:53

‘태양의 후예’ 진구♥김지원, 순탄치 않은 사랑에 시청자들 울컥

태양의 후예, 사진=KBS 캡쳐


진구와 김지원 커플에게 위기가 왔다.

2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윤명주(김지원 분)가 수술도중 바이러스 질병에 감염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모연(송혜교 분)과 윤명주는 다이아몬드를 삼킨 진소장(조재윤 분)을 살리기 위해 수술을 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진소장(조재윤 분)이 바이러스 질병에 감염된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미 혈액이 두 사람의 얼굴과 옷에 튄 상태.

이에 두 사람은 격리조치 됐다.

이를 알게된 유시진(송중기 분)과 서대영(진구 분)은 급하게 두 사람을 찾았다.

그중 서대영은 소리를 지르며 "윤명주 괜찮냐고!"라고 외쳤고 윤명주는 "나 지금 서대영을 쫄게 한겁니까"라며 농담으로 서대영을 안심시키려 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윤명주가 바이러스 질병에 감염됐다는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서대영이 윤명주를 포옹,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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