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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꽃청춘’ 심의 상정··· ‘태양의후예’도 논의중”

꽃청춘, 사진=tvN 캡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위')가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이하 '꽃청춘')편에 대한 심의 상정이 확정됐음을 알렸다. 또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욕설도 내부적으로 논의가 되고 있음을 밝혔다.

방통위 관계자는 21일 뉴스웨이에 "'꽃청춘' 알몸 수영과 일본어 독고다이 자막 부분이 방송심의소위원회에 올라 상정이 됐다"고 말했다.

이전 '꽃청춘' 아프리카 편에서는 숙소 수영장에서 알몸으로 수영하는 안재홍,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의 4명의 모습이 전파를 탔으며 제 2차 세계대전에서 비롯된 일본어 '독고다이'라는 단어가 자막에 등장, 물의를 빚었다.

진구, 사진=KBS 캡쳐


또다른 방통위 관계자는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욕설 논란에 대해서도 전했다.

이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논의중에 있다. (안건으로 상정될지 여부는) 오는 28일에 결정이 날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태양의 후예'에서는 지난 17일 방송분에서 서대영(진구 분)이 사무실에 있는 다이아몬드를 되찾기 위해 포크레인으로 무너진 잔해 사이를 막무가내로 부수는 진영수(조재윤 분)을 향해 "이런 xx 그 xxx 당장 끌고와”라는 욕설을 날리는 장면이 전파를 타 논란이 된 바 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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