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경 기자
등록 :
2016-02-29 08:50

손세빈, 열번찍어 이규한 넘어왔다… ‘애인있어요’ 짧은출연 비타민 존재감

손세빈이 ‘애인있어요’에 짧은 출연에도 비타민 같은 존재감을 발휘하며 드라마를 끝냈다/ 사진제공= 디오르골엔터


손세빈이 ‘애인있어요’에 짧은 출연에도 비타민 같은 존재감을 발휘하며 드라마를 끝냈다.

SBS주말특별기획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종영을 맞아 손세빈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았던 ‘애인있어요’에 출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당당하고 씩씩한 변호사 하서준을 만나 스스로도 많은 힐링이 되었다. 마지막에 투입되어 혹여 드라마에 누를 끼치면 어떡하나 걱정하던 제게 용기를 북돋아 주신 스텝분들과 선배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손세빈은 극 중 털털한 성격과 갑자기 튀어나오는 똘끼로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지만 정의를 추구하는 당찬 변호사 ‘하서준’역을 맡았으며, 한 사람만 바라보던 백석(이규한 분)을 향해 저돌적인 애정공세를 퍼부어 결국 마지막 해피엔딩을 이끌어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애인있어요로 첨 알았는데 앞으로 기대할께요’, ‘하서준 변호사님 굿’, ‘손세빈씨 다음작품 뭔가요’, ‘하서준백석커플 더 못봐서 아쉽’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손세빈은 KBS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에서 파워풀한 향단역으로 존재감을 어필했으며,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 고척희(조여정 분)의 방황하는 동생 고미희역으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카리스마 있고 당당한 커리어우먼 은실장역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바 있다.

홍미경 뉴미디어부장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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