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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대사이즈부터 말아먹는 순대까지··· ‘백종원의 3대천왕’ 대륙먹방 눈길

특대사이즈부터 말아먹는 순대까지··· ‘백종원의 3대천왕’ 대륙먹방 눈길

등록 2016.02.13 17:00

홍미경

  기자

SBS '백종원의 3대천왕' 백종원이 사이즈부터 다른 대륙의 순대 먹방으로 안방극장에 야식주의보를 발령했다/ 사진= SBSSBS '백종원의 3대천왕' 백종원이 사이즈부터 다른 대륙의 순대 먹방으로 안방극장에 야식주의보를 발령했다/ 사진= SBS


백종원이 사이즈부터 다른 대륙의 순대 먹방으로 안방극장에 야식주의보를 발령했다.

13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순대를 맛보기 위해 직접 중국 연길로 떠난 백종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백종원은 대륙의 순대를 맛보기 위해 영하의 추위를 뚫고 중국 연길로 향했다. 연길 재래시장 골목을 찾아 들어서자, 흡사 가지 같은 비주얼의 검은 빛 순대가 발견됐고, 심지어 물에 말아져 나오는 순대에 백종원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알고 보니 이것은 양념간장과 순대 삶은 물을 넣어먹는 이곳만의 특별한 방법이었던 것.

낯선 비주얼을 접한 백종원도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찹쌀떡 같은 쫀득쫀득한 식감의 순대에 중독되어 순대 국물과 독특한 향이 느껴지는 순대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이밖에 국물에 말아먹는 시장 순대와는 또 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햄버거패티 만한 대왕 순대도 공개됐다. 마치 양념한 찹쌀밥 같은 식감이라는 이 대왕 순대는 고수가 들어간 간장에 찍어먹으면 그 맛이 배가 된다고.

그런가하면 백종원은 이 대왕 순대를 먹다가 본의 아니게 쩍벌남에 등극했다. 온돌바닥에 익숙지 않은 중국인들은 좌식 테이블에도 걸상을 이용해서 앉기 때문인데 백종원은 마치 목욕탕 의자에 앉은 것 같은 굴욕적인 자세로 순대 먹방을 펼쳤다.

홍미경 뉴미디어부장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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