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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등록 :
2016-02-02 10:45

이랜드, 18일 킴스클럽 예비입찰…”16곳 관심”

이랜드가 킴스클럽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오는 18일로 확정했다. 이에 킴스클럽의 새 주인이 이르면 다음달 결정될 전망이다.

이랜드그룹은 킴스클럽에 대해 18일 예비입찰을 진행해 22일 숏리스트(적격인수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랜드는 골드만삭스를 매각 주간사로 선정해 지난달 초 40여개의 국내 주요 유통업체와 국내외 사모펀드(PEF)에 인수제안서(티저레터)를 발송했다. 이 중 16곳이 인수 의사를 보여 예비실사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까지 킴스클럽 인수에 관심을 보인 16개사에는 신세계, 롯데, GS리테일 등 전략적 투자자(SI)와 미국계 사모투자펀드(PEF)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국내 토종 PEF인 IMM프라이빗에쿼티 등 재무적 투자자(FI)가 포함됐다.

오는 22일 킴스클럽 인수의 숏리스트가 결정되면 이르면 다음 달 본입찰을 거쳐 새 주인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이랜드그룹은 지난해 11월 말 이랜드리테일이 운영중인 하이퍼마켓 사업 부문 킴스클럽을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하기로 했다.

킴스클럽은 식료품과 공산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는 하이퍼 마켓으로 뉴코아 강남점 매장처럼 대형마트 사이즈부터 기업형 슈퍼마켓(SSM) 크기의 매장까지 다양한 규모로 구성돼 있다. 이랜드리테일이 운영 중인 NC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동아백화점 등 51개 유통 점포 중 37개점에 식품관 개념으로 입점해 있다.

이랜드그룹에 따르면 킴스클럽은 연매출 1조원 수준을 올리고 있는 흑자 사업이다. 이랜드그룹은 37개 점포를 분할하지 않고 일괄 매각한다는 방침이다. 매각 대상은 킴스클럽 영업권과 각 매장의 장기 임대권이다.

이랜드는 주류 도매 허가권을 보유한 소법인 ‘와인캐슬’이나 킴스클럽이 입점한 매장의 부동산 소유권을 매각대상에 포함하는 방안 등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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