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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
등록 :
2016-01-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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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잡지사, 쯔위 전속계약권 인수?… JYP 측 “사실 무근”

걸그룹 트와이스 쇼케이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대만 현지 잡지사가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의 전속계약권을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는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전했다.

18일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쯔위의 전속계약권 인수는 사실과 전혀 관련 없다. 해당 잡지사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다”며 “사실 무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쯔위는 오늘 열리는 아육대 녹화에 참여한다. 현재 리허설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7일 대만 온라인 패션잡지사 저스키(JUSKY)는 쯔위의 전속 계약권을 최대 1억 대만달러(약 36억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잡지사는 성명을 통해 “쯔위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또 다른 선택권을 주기로 결정했다”며 JYP와 접촉을 시도했다고 주장한 바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쯔위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녹화를 위한 온라인 생방송에서 대만 국기를 들고 출연했으며, 이에 대만 출신 가수 황안이 쯔위가 대만 독립을 지지하고 있다고 SNS에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은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며 쯔위의 모든 중국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히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쯔위의 공식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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