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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영 기자
등록 :
2016-01-07 10:01

‘리멤버’ 유승호, 성급했다… 남궁민 회심의 1승

사진 =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영상캡쳐


‘리멤버’ 남궁민이 유승호와의 대결에서 싸이코 패스 기질을 발휘, 1승을 챙겼다.

유승호는 복수 시작 한 회 만에 공개 수배범으로 전락하며 거대 권력의 쓴맛을 보게 된 것.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호) 7회에서는 서재혁(전광렬 분)의 재심을 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서진우(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우는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규만(남궁민 분)에게 법정에 세울 거라며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

사진 =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영상캡쳐


진우와 헤어진 규만은 동호(박성웅 분)에게 “진짜로 죽일 거다. 서진우의 뒤를 캐라”며 진우와 맞대결에 시동을 걸었다.

규만은 이어 진우가 재혁의 재판 당시 위증을 했던 증인을 찾았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수하 안 실장(이시언 분)을 통해 증인을 살해할 것을 지시했다.

증인을 사수하기 위한 두 남자의 혈투가 시작됐다. 진우는 증인과 증인의 딸에게 사실을 밝히라고 호소했고, 안 실장은 증인에게 협박을 가했다.

결국 규만의 사주로 증인은 살해됐고, 진우는 매수된 형사에 의해 죄를 뒤집어쓰고 현장범으로 체포될 위기에 처했다. 다행히 진우는 도망쳤지만, 곧 공배수배령이 떨어졌다.

극 말미 진우는 자신을 찾아온 인아에게 “남규만이 파놓은 함정에 빠진 것 같다”라며 자신이 규만에게 당한 것을 깨달았다.

규만은 진우가 증인을 찾아내 재심재판에 세우려 하는 의도를 미행을 통해 모두 꿰뚫고 있었고, 진우는 규만의 계략에 빠져 복수 시작 한 회 만에 공개수배범으로 전락했다.

사진 =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영상캡쳐


변호사가 된 뒤 경비원 과로사건과 일호생명 부사장 성추행 사건에서 보여준 치밀하고 계획적인 모습은 없었다. 다른 일반적인 사건을 맡으며 조용히 증거자료를 모을 수도, 철저한 계획을 통해 일호생명의 신임을 얻는 방법도 있었지만, 아버지의 잃어가는 기억 때문일까, 진우에게는 시간적 여유가 모자라 성급한 마음이 앞섰던 것일 수도 있다.

6일 방송된 예고에 따르면 유승호는 살해위기에 놓이게 되는 극한의 상황까지 이르게 된다. 그러나 다행히 반격의 기회는 있다. 유승호에게는 지난 재판에서 일호생명 부사장에게 받은 비자금내역이 담긴 USB가 남아있는 것. 일호생명의 약점을 쥔 유승호가 위기를 헤쳐 나가며 어떤 반격을 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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