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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휴그린 창호 핸들, 올해의 ‘굿 디자인’ 선정

밝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편의성과 기능성도 갖춰

금호석유화학은 친환경 창호 브랜드 휴그린의 창호용 핸들 ‘클레어(Clair)’가 2015 굿 디자인(GD)에 선정됐다. 사진=금호석유화학 제공


금호석유화학은 친환경 창호 브랜드 휴그린의 창호용 핸들 ‘클레어(Clair)’가 2015 굿 디자인(GD)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9월 출시된 휴그린의 창호 핸들 ‘클레어’는 프랑스어로 ‘빛’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펄 처리된 제품 외관처럼 밝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휴그린의 디자인 철학을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핸들 뒷부분의 미끄럼 방지 홈으로 편의성과 기능성도 갖추고 있다. 클레어 핸들은 출시 직후 인천시 ‘대림 e편한세상 도화’의 2653세대에 납품되기도 했다.

굿 디자인은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이다. 우수한 디자인 상품개발을 장려해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다.

굿 디자인 마크를 획득한 상품은 조달청이 시행하는 우수제품과 조달품목 적격심사에서 우대되며 호주디자인상(AIDA) 상호인증을 받는다.

한편 2014년 출시된 창호 핸들 ‘돌핀(Dolphin)’은 올해10월 한국디자인기업협회에서 주최하는 제4회 잇 어워드(It Award)에서 제품 디자인 부분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친환경 기능 위에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입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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