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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경 기자
등록 :
2015-12-20 00:10

김현주, 연기 잭팟 터졌다… ‘애인있어요’ 지진희와 눈물의 대립각

SBS ‘애인있어요’에서 연기 잭팟을 터트리고 있는 김현주가 뜨거운 응원에 감사함을 전했다 / 사진= '애인있어요' 영상캡처


‘애인있어요’에서 연기 잭팟을 터트리고 있는 김현주가 뜨거운 응원에 감사함을 전했다.

SBS 주말특별기획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속 김현주는 극과 극의 성격인 쌍둥이 자매 도해강(본명 독고온기)과 독고용기는 물론 사고를 당한 후 기억을 잃고 동생 용기로 살게 된 해강의 파란만장한 삶까지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깊이가 남다른 1인 다(多)역 연기는 매 회 레전드를 기록하고 있다는 반응.

김현주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계 없는 연기력을 자랑하며 극 전체를 장악하고 있는 진정한 하드캐리를 여실히 입증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을 후끈하게 달구고 있는 높은 화제성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

네티즌들은 “갓현주”, “올해 최고의 배우”, “김현주의 몰입도로 나 역시 어느새 빠져들게 된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배우” 등의 극찬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반응에 김현주는 “‘애인있어요’를 시청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사랑에 정말 감사드린다. 관심 가져주시는 만큼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분들이 더욱 힘내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매 장면 최선을 다하는 좋은 연기로 응원에 보답할 테니 앞으로도 많은 애정 부탁드린다”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19일 방송된 ‘애인있어요’에서는 해강의 진심이 드러나면서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해강은 과거 자신의 과오를 사죄하고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 놓기 위해 흑화 도해강으로 되돌아갔다. 절친 백석(이규한 분)에게는 진심을 털어 놓으며 도움을 구했지만 사랑하는 남자 최진언(지진희 분)에게는 더욱 차갑게 굴며 진언의 마음을 찢어지게 만들었다.

특히 생일 축하 한마디를 듣기위해 해강을 찾아온 그에게 차갑게 “생일축하한다”라고 한 것이 못내 마음에 걸려 진언의 뒤를 따라다니며 그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눈빛에서 처연하면서도 애절한 여인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날 방송에 앞서 김현주는 “19일 방송된 ‘애인있어요’에서는 베일에 가려진 해강의 진심이 밝혀지면서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니 꼭 본방사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관전포인트를 짚어줘 기대감을 고조시킨바 있다.

한편 SBS 주말특별기획 ‘애인있어요’ 20일 일요일 오후 방송된다.

홍미경 기자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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