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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경 기자
등록 :
2015-12-07 18:10

지진희 “욕하던 아줌마들 이제 눈빛 달라져” (인터뷰 ③)

SBS ‘애인있어요’ 지진희가 불륜남과 순정남을 오가는 연기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 사진= SBS


‘애인있어요’ 지진희가 불륜남과 순정남을 오가는 연기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모처 식당에서 멜로킹 지진희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지진희는 최근 화제를 몰고 있는 SBS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에서 한 여자만 바라보는 사랑꾼 최진언으로 분하고 있다.

앞서 지진희는 불륜남 연기를 하면서 아주머니 팬들에게 욕을 먹었다고 언급한바 있다. 이에 대해 지진희는 “이제는 눈빛이 달라졌다. 어제도 엘레베이터에서 아주머니와 마주쳤는데 ‘잘 보고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눈빛이 달라졌더라”고 반응을 전했다.

그러면서 바뀐 상황에 대해 다시금 묻자 “방송 전 제작발표회에서부터 저는 ‘불륜남 아니다. 사랑이다’라고 계속 우겼던것 기억을 하실거다”라며 “우긴것이 아니라 시놉시스가 그랬다”라고 말했다.

또 “진언이(지진희 분)는 오로지 해강(김현주 분)만 사랑하는 캐릭터였다. 극 초반에는 해강에 대한 사랑이 지쳐 기대고 싶을때 설 리가 곁에 있어서 마치 불륜으로 가는것처럼 그려졌던 것뿐이다. 그 부분을 해결하는 것이 드라마를 이끌며 가장 큰 숙제였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그러냈다.

그러면서 지진희는 “대본을 읽고 또 읽으며 진짜 진언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집중했다. 그런점이 통했던 것 같다. 드라마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이 다행스럽게도 30대거나 그 이상이더라. 그 나이대에 있을 수 있는 이야기라 이해 해준 것 같다. 보면서 생각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면 깊은 재미를 맛볼 수 있다”라고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전했다.

한편 SBS 특별기획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가운데도 남편을 운명처럼 다시 사랑하는 도해강과 ‘사랑에 지쳐 헤어진 것’이라며 아내와 다시 애절한 사랑을 시작하는 남편 최진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중년 부부들에게 남편과 아내에 대한 사랑의 소중함, 잊고 산 과거의 아름다운 기억들. 새로운 부부관계의 시작에 대한 희망 등을 제시하며 강한 팬덤 현상을 유도하고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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