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이 올해 1~3분기 누적 총 7억50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SK케미칼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창원 부회장은 급여총액 10억원의 12분의1인 8330만원을 매달 지급받았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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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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