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가 핵심자회사인 현대상선의 디폴트 리스크 방지를 통한 손실과 현금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대상선에 1392억원을 대여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의 21.53%에 해당하며 대여기간은 2016년 11월9일까지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상선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kacia4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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