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가 10일 여수 엠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toon 콘텐츠 포럼에서 허영만 만화작가와 간담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고 ㈜매트리스가 주최한 이날 K-toon 콘텐츠 포럼은 창작스토리를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및 문화상품게임, 애니메이션, 웹툰, 공연 등 장르별 콘텐츠를 개발해 산업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현 국회의원, 강동원 ㈜매트리스 대표, 허영만,강풀.윤태호 만화가, 임성환 봄툰 대표, 공옥희 순천대 교수. 한원석 건축가, 최동훈 영화감독, 김정환 유캔스타트 대표, 전남도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우리만화와 지역 문화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발표하고 토의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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