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 기자
등록 :
2015-11-02 08:12

KB투자증권 “아모레퍼시픽, 4분기 면세점 회복·해외법인의 호실적 전망”

KB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4분기 면세점 채널 회복과 해외법인의 호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7만원을 유지했다.

KB투자증권 양지혜 연구원은 “면세점 채널은 메르스 타격으로 3분기 중국인 입국자 수가 감소했음에도 전년 대비 5.2% 성장하면서 선방했다”며 “해외법인의 호실적이 두드러졌는데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법인 매출이 지난해 보다 65.1% 증가했고, 미국법인 또한 전년 동기 대비 58.3%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전년 대비 17.9% 성장한 1조1540억원, 영업이익 37.2% 증가한122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양 연구원은 “중국인 인바운드 소비 회복으로 면세점 판매가 25% 성장하면서 빠르게 회복될 전망이며, 중국 현지 등 해외법인의 높은 성장세가 견조하게 이어질 전망이다”며 “온라인 채널의 일시적 부진이 당분간 이어지겠지만, 엄격한 채널 관리를 통해 브랜드 역량 강화 관점에서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겠다”고 분석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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