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학교(총장 최민선)는 27일 실습선 새누리호와 새유달호가 국제항해 승선실습을 위해 출항하고 있다.
이번 국제항해실습에는 해사대학 실습항해사와 실습기관사 3학년 238명이 지도교수 및 승무원과 함께 일본과 중국을 순방한다.
학생들은 이번 항해를 통해 국제감각과 전문역량을 지닌 해기 전문인으로서 경험을 쌓고 11월 5일(새유달호)과 13일(새누리호), 각각 귀항할 예정이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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