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24일 낮 12시 2분께 강원 강릉시 완산면 대기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사유림 0.5㏊를 태우고 4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등 진화헬기 2대와 250여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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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0.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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