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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장보고 국제학술회의’개최

‘장보고’ 재조명 ... ‘법화사 지 발굴 성과 · 정비 복원’ 제언 등

완도군이 장보고의 혼이 깃든 장보고기념관에서 자난 16일 '동아시아 법화사(法華寺) 네트워크와 장보고'라는 주제로 ‘2015 장보고 국제학술회의’가 열렸다.

1200여 년 전 장보고대사는 중국 산동성에 적산법화원과 해상무역의 주요 거점이었던 제주도 서귀포에 법화사를 개창했다. 또 일본 교토에는 장보고의 도움으로 중국 유학을 다녀간 엔닌(圓仁) 스님이 머물렀던 일본 천태종 총본산 엔랴쿠지(延歷寺)가 있고, 청해진 본영이었던 완도에는 법화사지가 남아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에서는 이러한 '동아시아 법화사(원) 네트워크'를 확인하고 완도 법화사지의 성격을 규명하는 것은 물론 법화사 복원 및 활용과 새로운 명소 만들기 위한 제안들이 이어졌다.

학술회의는 김성훈 (사)장보고기념사업회 이사장의 '해양사로 본 완도의 위치'와 김문경 장보고해양경영사연구회 명예회장의 '장보고의 해상무역활동과 관음신앙'의 기조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조범환 서강대 교수의 '한국의 법화·관음 신앙과 장보고' △김성범 경기문화재연구원장의 '완도 법화사지의 고고학적 발굴 성과와 정비 복원에 관한 제언' △사카요리마사시(酒寄雅志) 일본 고쿠가쿠인(國學院)대학 교수의 '일본의 천태종과 법화신앙과 엔닌' △가오러화(高樂華) 중국해양대 교수의 '중국 적산법화원에 대한 관광개발 현황' △김병곤 일본 미노부산대(身延山大) 교수의 '일본 천태종 유적의 관광자원화 현황' △ 황상석 장보고CEO포럼 공동대표의 '완도 법화사 복원과 장보고테마파크 연계 방안 모색'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신우철 군수는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그동안 제대로 조명되지 못했던 법화사지의 성격을 규명하고, 법화사 복원을 추진할 동력을 얻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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