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정부예산안,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 요청
이낙연 전남지사가 지난 16일 오전 국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면담을 가졌다.
이 지사는 진도읍에서 팽목항으로 연결되는 포산~서망간 국도시설 개량, 노후수도관 교체 및 정수장 정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현안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되도록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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