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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지·김소현·설리···전지현 이을 차세대 한류여신 꼽아

中, 수지·김소현·설리···전지현 이을 차세대 한류여신 꼽아

등록 2015.10.15 11:08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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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스웨이 사진DB / 숲(SOUP) 제공사진 = 뉴스웨이 사진DB / 숲(SOUP) 제공


수지·김소현·설리·강소라·김유정이 차세대 한류여신 후보로 거론됐다.

14일 중국 언론 매체 신화인터넷신문은 예비엄마 전지현을 뒤이을 스타로 수지 김소현 설리 강소라 김유정에 주목했다.

중국에서 ‘전 여신’이라 불리는 전지현의 분만 예정일은 내년 초다. 현재 전지현은 태교에 전념하며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에 국내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수지·설리·강소라가 차세대 한류여신으로 꼽았다. 뿐만 아니라 대세 아역 스타 김유정·김소현·김새론 또한 주연 배우 못지않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어 후보에 올렸다.

중국에서도 기대하는 이들이 새롭게 한류를 이끌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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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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