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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혜선 “현모양처 꿈꾼다”··· 힘들었던 과거고백

‘불타는 청춘’ 김혜선 “현모양처 꿈꾼다”··· 힘들었던 과거고백

등록 2015.10.13 23:40

홍미경

  기자

SBS '불타는 청춘' 사랑에 빠진 배우 김혜선이 힘들었던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솔직한 발언을 해 화제다 / 사진=SBSSBS '불타는 청춘' 사랑에 빠진 배우 김혜선이 힘들었던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솔직한 발언을 해 화제다 / 사진=SBS


사랑에 빠진 배우 김혜선이 힘들었던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솔직한 발언을 해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동해안 7번 국도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혜선은 지난주에 이어 또 한 번 자신의 열애설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 자세히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김혜선은 가정을 지혜롭게 꾸려가고 싶었으나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많았다고 솔직하게 전하며 “현모양처가 되는 것이 꿈이다”라고 말해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듣고 있던 강수지는 “부럽다”고 솔직한 감정을 표했고, 출연진들 또한 김혜선의 선택을 응원하며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그런가하면 김혜선은 스타일리쉬한 7080 청청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화려한 복고 댄스를 선보이며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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