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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최현주, 과거 공개한 ‘초음파 사진’ 다시 화제

안재욱 최현주, 과거 공개한 ‘초음파 사진’ 다시 화제

등록 2015.09.27 16:23

차재서

  기자

안재욱 최현주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사진=뉴스웨이 DB안재욱 최현주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사진=뉴스웨이 DB


안재욱 최현주 부부가 온라인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안재욱이 공개한 초음파 사진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안재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오늘부터 아빠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2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최현주는 임신 3주차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안재욱은 지난달말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아내가 임신 14주째인데 입덧도 한다”면서 “‘한방이’라는 태명은 결혼식날 바로 그냥”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욱 최현주 초음파 사진. 사진=안재욱 SNS안재욱 최현주 초음파 사진. 사진=안재욱 SNS



한편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 6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야외 수영장에서 결혼식을 울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호흡을 맞추며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재욱 최현주 부부 행복하세요” “안재욱 최현주 부부 건강도 챙기세요” “안재욱 최현주 부부 너무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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