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정 기자
등록 :
2015-09-22 09:01

[국감]“철도시설공단 주차 요금 코레일보다 비싸···‘오송역’ 가격 편차 가장 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주차장 요금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변재일 의원이 22일 두 기관으로부터 받은 전국 95개 역 122개의 주차장 요금을 분석한 결과 철도시설공단 운영 주차장의 월 정기요금이 철도공사보다 최대 3만5000원 더 비싸다.

95개 철도역에서 철도공사는 98개, 철도시설공단은 24개의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광명역, 오송역, 울산역, 신경주역의 두 기관 주차장 요금을 비교한 결과 오송역의 가격 편차가 가장 컸다. 오송역 1층 철도공사 주차장의 30분 기본요금은 500원인 반면 역에서 떨어진 철도시설공단 기본요금은 700원으로 40%(200원) 더 비쌌다.

광명역의 철도시설공단 주차 기본요금은 1000원으로 철도공사보다 20%(200원) 더 많다.

하루 정기 요금도 울산역의 경우 철도시설공단은 철도공사보다 44.4%(4000원) 더 비싼 1만3000원을 받는다.

변 의원은 이에 대해 “열차역 주차장은 수익 창출을 위한 부대사업이라기보다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서비스 시설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현정 기자 jhj@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