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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신인그룹 유니콘, ‘헉’ 데뷔무대 ‘발랄+섹시’

‘엠카운트다운’ 신인그룹 유니콘, ‘헉’ 데뷔무대 ‘발랄+섹시’

등록 2015.09.03 20:53

이이슬

  기자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신인그룹 유니콘이 발랄한 데뷔 무대를 펼쳤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유니콘이 데뷔곡 ‘헉(Huk)' 무대를 꾸몄다.

이날 유니콘은 파란과 노란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개성 넘치는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톡톡 튀는 매력과 사랑을 속삭이는 발랄한 소녀의 느낌을 한껏 살린 데뷔곡 ‘헉(Huk)’을 열창한 유니콘은 신인다운 풋풋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데뷔곡 ‘헉(Huk)'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노래한 R&B 미디엄 댄스곡으로, 중독성 있는 훅과 강한 비트에 빈티지한 무그 베이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R&B 대디 김조한이 직접 코러스에 참여, 현대적 감성을 입힌 신디사이져과 그루함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유니콘 외에도 김형준, 소녀시대, 현아, 빅스LR, 놉케이, 마이비, 미우, 벤, 비트윈, 스테파니, 에어프릴, 여자친구, 퍼펄즈, 소나무, 플래쉬, 6to8, JJCC, 주니엘, 딘딘, 전설, Asha, 투아이즈 등이 출연했다. 매주 목요일 오후 Mnet에서 방송.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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