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경 기자
등록 :
2015-07-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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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찬열 “정글 또 가고싶어… 팬들은 싫어해”

엑소 멤버 찬열이 SBS '정글의 법칙'에 두 번째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 사진= 이수길지가 leo2004@


엑소 멤버 찬열이 '정글의 법칙'에 두 번째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정글의 법칙' 20시즌 특별판 '히든킹덤'과 '라스트헌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지원PD를 비롯해 김병만, 샘 해밍턴, 미노, 이태곤, 심형탁, 류담, 남규리, 서효림, 도상우, 전효성, 정진운, 찬열 등이 참석해 정글에서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찬열은 "우선 미크로네시아때 갔다 와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 그래서 한 번 더 가고 싶다고 얘기하곤 했는데, 러브콜이 와서 기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찬열은 "배가 너무 고팠고 힘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재미있는것이 더 컸다. 돌아와서 꿈을 다섯번 정도 꿨다. 또 가고싶은 마음이 커서인 것 같다. 팬들이 정글 간다고 하면 안좋아하는것 같다. 하지만 또 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찬열은 시즌20 후반전인 '라스트 킹덤'에서 8인8색 생존기를 통해 진솔하고 강인한 남자의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1년부터 쉼 없이 달려온 SBS '정글의 법칙'이 20 시즌을 맞아 준비한 '히든킹덤'과 '라스트헌터'는 절대 왕정국가 보르네오 섬에 위치한 브루나이에서 펼쳐진다. 기존 정글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과 더불어 8인8색 릴레이 생존은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 SBS를 통해 방송된다.

홍미경 기자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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