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에 따르면 20일 오전 6시50분경 전남 완도군 소안도에서 60대 남성이 밭일을 하던 중 독사에게 오른쪽 손등을 물려 심하게 부어오른 상태로 대형병원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 인근 경비 중인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완도해경 경비함정은 해양원격응급의료시스템으로 응급조치를 하면서 30분 만에 화흥포항에 도착,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에 인계, 인근대형병원으로 이송토록 했다.
이에 앞서 16일에는 고혈압으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이 모(83, 완도군 소안도)씨와 17일 평소 이석증을 앓던 이 모(62, 완도군 소안도)씨가 구토와 어지럼증이 계속되자 긴급 출동한 경비정으로 이송한바 있다.
완도해경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95명을 긴급 이송했다.
완도 신영삼 기자 news032@
뉴스웨이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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