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 중 쓰러진 20대 외국인 근로자 긴급 이송

조업 중 쓰러진 20대 외국인 근로자 긴급 이송

등록 2015.07.16 13:45

신영삼

  기자

완도해양경비안전서는 20대 외국인 근로자가 배에서 작업 중 갑자기 쓰러져 경비함정으로 긴급구조에 나섰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0시경 전남 완도군 소안도에서 외국인 근로자 필란(21, 스리랑카)씨가 배에서 다시마 작업 중 갑자기 쓰러져 발작 및 구토 증세를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인근 경비 중인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완도해경 경비함정은 해양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이용해 응급조치 하면서 25분만에 화흥포항에 도착,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에 환자를 인계해 인근대형병원으로 이송했다.

완도해경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92명을 긴급 이송했다.

완도 신영삼 기자 news032@


뉴스웨이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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