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교통사고 의심 응급환자 이송

완도해경, 교통사고 의심 응급환자 이송

등록 2015.07.07 13:19

신영삼

  기자

완도해양경비안전서는 7일 오전 4시40분경 전남 완도군 노화읍의 김 모(81·여)씨를 긴급이송 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완도군 노화읍 포전리의 한 주유소 앞 길에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 119에 신고, 노화보건소로 인계 됐으나 대형병원 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 긴급하게 이송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완도해경은 경비정을 급파,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가동해 대형병원과 환자상태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으로 응급조치 하면서 땅끝항에 도착,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에 인계 인근 대형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현재 김 씨는 상태가 위독해 광주지역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완도해경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90명을 긴급 이송했다.

완도 신영삼 기자 news032@


뉴스웨이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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