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술 기자
등록 :
2015-06-26 09:31

[환율 시황]美 5월 개인 소비지출 2009년 8월 이후 최대 증가폭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원 오른 1110.0원으로 시작했다.

전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5월 개인 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9% 상승해 2009년 8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도 웃돌았다. 예상치는 0.7% 상승이었다.

한편 오전 9시19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00.44원으로 전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2.58원 올랐다.

손예술 기자 ku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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