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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범 기자
등록 :
2015-06-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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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GTX 등 신설노선 인근 오피스텔 ‘눈길’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 센트럴 조감도. 사진=우미건설 제공


KTX, 신분당선 연장선, GTX 등 새로 개통을 앞둔 노선을 따라 신규 오피스텔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교통 여건의 개선은 수익형부동산 투자에 있어 가장 큰 호재로 손꼽힌다. 대표적으로 ‘역세권 오피스텔’은 상권이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해 임차인 구하기가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신설 역사 인근에 짓는 오피스텔은 개통 전부터 이미 프리미엄이 붙는가 하면, 개통 후에는 후광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개통한 9호선 연장선을 따라 매매가가 상승세다. 봉은사역 역세권에 있는 삼성동 미켈란 오피스텔 30평형은 9호선 연장선 개통 이후 3000만~5000만원 가격이 올라 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밖에도 삼성동 지웰카운티, 포스코 더샵 오피스텔 등도 연장선 개통 이후 약 5000만원 가량 매매가가 올랐다는 게 일대 공인중개사들의 전언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오피스텔 거주자들의 특성상 직장인이 많아 교통환경이 좋은 역세권 오피스텔을 많이 선호한다”며 “신설되는 노선을 따라 확정된 역들 주변으로 미리 수익형부동산을 선점하는 것도 좋은 투자방법”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신설되는 노선 인근 주요 오피스텔 소개다.

▲ KTX (수서~동탄~평택, 2016년 개통예정)
수서에서 출발해 동탄, 평택까지 이어지는 KTX 수서-평택선이 내년 상반기 개통되면 평택에서 강남권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우미건설은 KTX동탄역 직선거리 약 200m 거리에 건설 중인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 센트럴’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난달 오피스텔 청약 결과 262실 모집에 6319명이 몰리며 평균 24.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KTX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전용 23~49㎡ 구성으로 투자에서 실주거까지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 신분당선 연장선 (분당 정자 ~ 광교, 2016년 개통예정)
분당 정자와 경기도 광교신도시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1단계 구간이 2016년 상반기 개통예정이다. 용인 수지, 광교에서 신분당선을 타면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중흥건설은 내달 수원 광교신도시 C2블록에서 ‘중흥 S-클래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오피스텔은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도청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전용 70~84㎡ 총 230실 규모로 구성됐다.

▲ GTX (일산 킨텍스 ~ 강남 삼성, 2022년 예정)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는 교통난 해소과 경기도민들의 서울 도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일산 킨텍스와 서울 삼성구간을 오가는 A노선(36.4km)는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2017년 착공 예정이며, 2022년 개통될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경기 일산신도시 킨텍스(한국국제전시장) 부지에 1880가구 규모의 복합주거단지 ‘킨텍스 꿈에그린’을 분양 중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확정으로 개통시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에 오갈 수 있으며, 3호선 대화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지하 5층~지상 49층 10개 동으로 구성됐다. 이 중 오피스텔은 전용 84㎡ 780실이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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