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제9회 대웅병원경영혁신 대상’에 장석일 성애병원장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은 서울시병원회 전·현직 회원 가운데 보건의료 질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병원장이나 이사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장 원장은 고관절클리닉과 심장병클리닉, 알레르기클리닉 등 다양하고 효과적인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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