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차재서 기자
등록 :
2015-03-22 16:41
관련 태그

#포스코

#배임

#정준양

검찰, 정준양 前 포스코 회장 배임 혐의 집중 수사

이르면 이번 주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 조사

검찰이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의 배임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포스코건설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전 베트남법인장 박모 상무의 횡령 혐의 수사를 마무리하고 영장 청구를 검토 중이다.

최근 검찰은 포스코건설 감사실 관계자들을 불러 비자금 조성 경위를 묻는 한편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과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의 배임 의혹을 조사하고 법리 검토에 나섰다.

검찰은 포스코건설 비자금 조성에 정 전 회장 등이 개입했는지와 성진지오텍 인수 등 문어발식 계열사 확장 과정에서 회사에 손실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었는지도 수사 중이다.

성진지오텍은 포스코가 인수할 당시 부채비율이 1600%에 달했다. 또 포스코엠텍은 2013년1월 자본잠식 상태였던 광산업체 리코금속을 흡수합병한 후 적자로 돌아섰다.

정 전 회장 재임 기간에 포스코 계열사는 41곳이 늘어났지만 18곳이 자본이 잠식되는 등 경영이 악화됐다.

포스코는 사업 다각화의 일환이었고 적정한 평가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은 정 전 회장 재임 기간 인수합병으로 수조원에 이르는 현금성 자산이 사라졌다고 보고 이 부분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 후반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을 조사하며 다음 주 후반께 정준양 전 회장을 불러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재서 기자 sia041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