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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연 기자
등록 :
2015-02-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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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밍

바뀐 설 풍속, 이통사 로밍과 함께라면 어디든 ‘OK!’

설 연휴를 해외에서 맞는 해외여행족이 늘어나면서 이동통신사들의 로밍상품과 이벤트가 다양화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설 연휴를 해외에서 맞는 해외여행족이 늘어나면서 이동통신사들의 로밍상품과 이벤트가 다양화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은 고객 맞춤형 상품과 이벤트로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SK텔레콤은 ▲데이터 무제한 로밍 서비스 ▲연령대에 특화된 로밍 서비스 ▲LTE 로밍 전용 요금제 등 맞춤형 상품과 보다 특별한 로밍 사용을 도와줄 설 연휴 맞이 로밍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3월7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설레는 T로밍 복주머니’ 이벤트에서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및 ‘T로밍 올인원’ 요금제 이용 고객들에게 LTE 데이터로밍 3GB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T로밍 고객들은 이번 이벤트로 해외에서도 초고속 LTE 데이터 서비스를 비용부담 없이 이용해 볼 수 있다.

더불어 SK텔레콤은 T로밍 공식 웹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기간형/프리미엄 제외)에 가입하거나 쿠폰을 구입하는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스마트워치 기어S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T멤버십 온라인 몰 ‘초콜릿’에서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를 1000원 할인한 8000원에 판매한다. ‘설레는 T로밍 복주머니’ 이벤트 내용을 SNS로 공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는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최근 호주(Optus), 포르투갈(Vodafone), 인도네시아(Telkomsel), 페루(Claro), 룩셈부르크(Tango) 등 5개국을 추가해 LTE 로밍 서비스 제공 국가를 총 39개로 확대했다. 특히 호주에서 LTE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통신사는 SK텔레콤이 유일하다.

이외에도 SK텔레콤은 일본 규슈 ‘유후인’으로 온천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유후인지역의 10개 료칸 5% 할인 및 음식점·미술관·체험관 등 48개 가맹점 최대 1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KT의 경우 설 연휴 기간 내에 데이터로밍 3만원, 5만원권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상품별 선착순 100명씩 총 1800명에게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1만원, 2만원권을 인천공항 로밍센터 창구에서 증정한다.

데이터로밍 3만원권은 15일간 100MB, 5만원권은 15일간 300MB만큼만 이용할 수 있는 정액형 데이터로밍 부가서비스로 증정기간은 이번 달 14일부터 22일까지 총 9일간이다.

또한 KT는 이달 28일까지 선착순 2만 명에게 전 세계 Fon WiFi 네트워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폰(Fon)은 영국, 프랑스, 벨기에 등 주요 12개국 통신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해 전세계 1천3백만 WiFi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WiFi 전문기업이다.

이번 혜택은 KT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Fon과 독점으로 제휴해 이뤄졌으며 영국, 프랑스, 벨기에 등 Fon WiFi 이용이 가능한 유럽 국가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KT 고객이라면 누구나, 인천, 김포, 김해공항 로밍센터에서 신청할 경우 Fon WiFi 15일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역시 전세계 220여 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자동 로밍을 제공해 넓은 커버리지로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시아/오세아니아 43개 ▲유럽 37개 ▲미주 30개 ▲아프리카 10개국 등 총 120개국에서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김아연 기자 cs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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