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22일 최대주주가 서울보증보험에서 농협은행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농협의 남광토건 지분 소유비율은 16.82%, 121만9864주다. 회사 측은 “지난 16일 변경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른 감자와 제3자배정(출자전환)으로 인해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남광토건 #농협은행 #공시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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