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민 부사장은 푸르덴셜생명, 하나HSBC생명, 알리안츠생명 등에서 부사장을 역임했다.
김 부사장은 KB생명에서 영업 부문을 맡는다.
이병용 전 국민은행 WM사업본부 상무는 PB센터 센터장, 개인영업추진부장, 신탁기금 본부장, WM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상무는 상품기획 및 인수합병(M&a)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이나영 기자 l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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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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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1-12 17:16
KB생명, 김세민·이병용·이동철 등 부사장 3명 선임
KB생명은 김세민 전 알리안츠생명 부사장, 이병용 전 국민은행 WM사업본부 상무,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상무 등 3명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세민 부사장은 푸르덴셜생명, 하나HSBC생명, 알리안츠생명 등에서 부사장을 역임했다.
김 부사장은 KB생명에서 영업 부문을 맡는다.
이병용 전 국민은행 WM사업본부 상무는 PB센터 센터장, 개인영업추진부장, 신탁기금 본부장, WM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상무는 상품기획 및 인수합병(M&a)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이나영 기자 lny@
김세민 부사장은 푸르덴셜생명, 하나HSBC생명, 알리안츠생명 등에서 부사장을 역임했다.
김 부사장은 KB생명에서 영업 부문을 맡는다.
이병용 전 국민은행 WM사업본부 상무는 PB센터 센터장, 개인영업추진부장, 신탁기금 본부장, WM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상무는 상품기획 및 인수합병(M&a)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이나영 기자 l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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